보일러 누수 마루란 바닥 난방 배관(온돌 배관)이나 보일러 본체·분배기 배관에서 온수가 새어 나와 강화마루에 피해를 준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 냉수 누수와 달리 온수가 마루 하지에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마루재 팽창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보일러 누수 마루의 특징은 피해 범위가 배관 경로를 따라 넓게 퍼진다는 점입니다. 바닥 슬래브 안에 매립된 배관에서 누수가 발생하면 마루 전체 면에서 고르게 들뜸이 나타나 처음에는 보일러 문제인지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수리터는 보일러 누수 마루 보수 시 난방 배관 전문 업체와 협력해 배관 수리 완료 후 마루 공정을 진행합니다. 온수 고열에 오래 노출된 하지는 건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수리터가 이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합니다.
바닥 슬래브 안에 매립된 엑셀 파이프가 노후화, 동파, 또는 시공 불량으로 균열이 생기면 난방 가동 시마다 온수가 마루 하지로 스며들어 마루 전체를 들뜨게 만듭니다.
보일러실 또는 벽 내부에 설치된 난방 분배기의 연결 부위가 풀리거나 패킹이 마모되면 온수가 주변 바닥으로 흘러 마루 손상이 발생합니다. 분배기 주변 마루가 먼저 들뜨는 패턴으로 나타납니다.
보일러 본체의 응결수 배출구가 막히거나 과압 안전변이 작동하면서 물이 흘러나와 주변 마루를 적시는 경우입니다. 보일러 설치 위치 근처의 마루만 국소적으로 손상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수리터의 보일러 누수 마루 시공은 아래 순서로 진행됩니다.
즉시 보일러 가동을 중단하고 배관 압력을 해제합니다. 난방 배관 전문 업체를 통해 누수 지점을 정확히 찾아 수리한 후 수압 테스트로 완전 차단을 확인합니다.
보일러 누수로 인한 마루 손상은 광범위한 경우가 많아 해당 공간 전체를 철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 콘크리트 상태와 매립 배관 위치를 확인하면서 신중하게 진행합니다.
온수가 스며든 하지 콘크리트는 완전 건조에 일반 냉수 피해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수분 측정기로 함수율이 기준치(8% 이하) 이하로 내려갈 때까지 건조를 유지합니다.
건조 완료 후 강화마루를 재시공하고, 시공 후 보일러를 서서히 가동하며 누수 재발 여부와 마루 들뜸 여부를 확인합니다. 모든 이상이 없음을 확인 후 최종 마감을 완료합니다.
보일러 누수 마루 관련 고객님들이 자주 물어보시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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